Chez les grecs, καθέδρα avait le sens general de siege et s’appliquait indistinctement au θρόνος, a dossier haut et droit, au δίφρος, espece de tabouret, au κλισμοσ (ou κλισιη, ou κλιντηρ), au dossier concave, et a la simple banquette. Si on s’en rapporte aux figures representees sur les vases peints, le κλισμοσ etait de forme identique au siege que les Romains designaient sous le nom de cathedra.
그리스인들 사이에서, καθέδρα 본사의 일반 의미가 있었고 무차별적으로 적용되는에, 폴더 θρόνος 상단과 오른쪽, δίφρος, 종의 의자,(또는 κλισιη, κλιντηρ) κλισμοσ, 오목한 폴더는 간단한 벤치 시트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린 냄비에 표시되는 수치를 참조하는 경우에는이 κλισμοσ 모양의 시트에 로마인들은기폭실험 해대는데 그런 동일한의 이름 아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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